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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둡시다] '인터넷쇼핑몰' 이용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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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2:43:00

 

인터넷쇼핑몰은 상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넷 화면상에 나타난 상품을 구매하는 판매 형태이므로 소비자가 피해를 볼 위험이 크다. 따라서 소비자가 인터넷쇼핑몰 업체로부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동구매를 자제한다.

인터넷상에서 사업자가 제공하는 광고나 홍보문구에만 의존해서 구매하게 되면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나 색상 또는 품질 등에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충동구매를 자제하고 신중을 기해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


인터넷 거래 시 계약사항을 종이로 출력해 보관한다.

약관은 계약서이기 때문에 내용을 상세히 읽어보지 않고 무조건 ‘동의’한다고 클릭할 경우 피해 발생 시 보상이 어렵다. 따라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이버몰 표준약관’을 참조하여 약관 내용을 잘 살펴 동의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인터넷상에서 확인된 ‘주문결과’는 물론 구입할 제품의 사양이나 광고 등 모니터 화면상의 모든 상품 정보도 종이로 출력해 보관해둬야 만약의 분쟁에 대비할 수 있다.

 

공인기관의 인증마크를 획득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을 사용하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공시하고 보안 시스템을 갖췄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홈페이지 하단에 사업자의 상호명, 대표자명, 사업자 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을 제대로 올렸는지 확인한다.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상품구입 시 현금보다는 신용카드 할부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홈쇼핑 업체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라든지 상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항변권’을 이용해 신용카드사에 할부금 지불을 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급이나 반품 등의 조건을 알아두고 이에 대비해 각종 영수증을 꼼꼼히 보관한다.

인터넷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직접 물건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므로 품질을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있으므로 환급이나 반품 등의 조건을 미리 알아두면 불필요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배달된 상품은 배달 즉시 확인하고 포장을 훼손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과 배달된 상품이 다르거나, 파손된 상품이 배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품이 배달되면 즉시 그 자리에서 확인하여 주문한 상품과 다르거나 상품에 하자가 있으면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상품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을 때에는 즉시 사업자(업체)에게 연락해 교환방법이나 반송(료) 등을 확인해야 쉽게 보상받을 수 있다. 유념할 것은,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7일 이내에 취소나 반품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반품할 때에는 상품을 수거하기 위해 방문한 직원에게 배달된 포장 그대로 넣어 반품하면 된다. 상품을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배달된 원래의 포장이 없는 경우 등일 것이므로 이때는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따라서 배달돼 온 상품은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어 신중하게 확인하고 반품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배달돼 온 박스에 넣어 즉시 반품한다.

 

피해구제는 서면으로 신속히 한다.

소비자가 사업자에게 해약을 요청하거나 자신의 요구사항을 전달할 경우 등, 분쟁을 대비해 증거로 이용이 가능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용증명(우편) 등의 서면으로 할 필요가 있으며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청약철회 기간이 상품 구매일부터 7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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