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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부당부품가격 피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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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6:44:00
   
 
수입자동차 등록대수가 우리나라 총 자동차 등록대수 2,000여만 대의 10%를 상회하는 약 200만대를 육박하는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자동차의 부품가를 포함해 수리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입자동차 부품가격 조사에 나서고 있는 등 수입자동차 관련, 부당한 문제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수입자동차 수리의 경우 고장 부위가 동일한 경우에도 업체별로 부품가격이나 공임비가 천차만별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아우디, 벤츠, 재규어, BMW, 닛산 등 주요 수입차를 포함한 국내 판매 자동차 전체에 대해 자동차관리법에 근거규정을 둬 부품가격을 제조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입자동차 회사들이 '엉터리 공개'를 해,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보험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수입 자동차의 부품값은 국산차의 6.3배, 공임비는 5.3배까지 차이가나 결국 수입자동차의 평균 수리비는 국산차에 비해 5.8배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수입자동차의 수리비가 높은 이유는 비싼 부품값에 기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본지는 소비자문제연구원(www.ksman.kr)과 함께 엉터리 수입자동차 부품가격에 대한 부당이득을 들여다보기 위해 수입자동차 고장수리 등을 통해 부당한 부품가격이나 공임비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자들로부터 피해신고를 받고 있는데, 피해신고는 본지 인터넷 신문(www.consumerpost.co.kr)의 '소비자 고발'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본지와 소비자문제연구원은 피해자 신고를 받아 객관적으로 필요한 조사를 통해 부당한 위법사실이 발견되는 경우 법률전문가 등과 협의를 겨쳐 부당이득으로 수입자동차 회사 등을 상대로 소송도 불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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