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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 소비자피해,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사이트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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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2:02:00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사이트에서 해결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해외구매 급증에 따른 안전한 해외구매 기반 마련을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유일의 해외구매 포털인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사이트(http://crossborder.kca.go.kr)"를 운영하고 있다.

동 포털에서는 해외구매 피해사례 및 사기의심 사이트 등 소비자 유의사항, 국내외 가격비교 정보, 주문취소 방법과 환불 정보, 불만유형별 영어표현 등 해외구매 단계별로 소비자가 피해를 예방하거나 해결을 지원받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부3.0의 일환으로 관세청과 협업을 통해 해외구매 시 납부해야하는 세금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예상 관세·부가세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공동 제작한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를 통해 해외구매 피해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 국내 유일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사이트’를 통한 해외구매 소비자 피해예방, 해결 지원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사이트에서는 현재 해외 온라인 쇼핑몰 직접구매 과정에서 해외 사 업자로 인해 발생한 소비자피해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10.30~2016.4.30. 6개월 간) 국가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소비자의 직접구매가 활발한 중국(22건, 25.8%)과 미국(20건, 23.5%)이 가장 많았으며, 독일(4건, 4.7%) 일본(3건, 3.5%) 등 해외직구 선호국가 외에도 크로아티아, 두바이, 싱가포르 등 동유럽, 중동, 동남아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소비자 피해 상담이 접수되었다.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은 영어로 서비스되고 있었으나 일부사이트는 인터넷 번역기 등을 이용해 한국어로도 제공하고 있어 구매에 크게 불편함이 없는 반면, 피해 발생 후에는 언어 소통이 잘 되지 않아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의류,신발’(22건, 25.9%), ‘신변용품(가방·액세서리 등)’(17건, 20.0%), ‘취미용품(드론, 골프클럽 등)’(6건, 7.1%) 관련 불만이 많았고 자동차 구매 사전예약, 해외 관세 부담, 반품 제품 통관 문제, 캐시백 서비스 등 기타 다양한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접수되었다.

(발췌:  2016. 5. 19.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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